181215-TodayWhatILearned
181210 TWIL
To-Do-list
- DataThon 발표 준비
- Pandas 4장 공부
- 알고리즘 문제풀기
- (Study) 프로젝트 미니(웹어플리케이션) 준비
- (Project) Classification Project Data EDA
오늘 한 일은 무엇인가
- Datathon 발표준비
- 알고리즘 문제 풀기
- (Study) 프로젝트 미니(웹어플리케이션) 준비
내일 할 일은 무엇인가
- Pandas 4장 공부
- Support Vector Machine 공부
- 알고리즘 문제풀기
- NoSQL, MySQL syntax 정리
무엇을 느꼈는가
- 데이터톤 발표를 준비하면서, 제출했던 코드와 과정을 다시 살펴보니 Markdown 이나
주석이 부족함을 느꼈다. 다시 볼 때 좀더 편할 수 있도록, 코드와 과정을 다시 이어 나가는데 시간을 덜 소비하도록 나름 신경써서 작성하며 진행했는데, 다시 보려고 하니 머릿속에 있었던 것들이 다 작성되어 있지 않았다. 지금은 데이터톤에서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것이겠다. 하지만 추후에 다시 볼때는 기억이 나지 않아, 내가 작성한 코드와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그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처음부터 읽어 볼 것이다. - 앞으로는 좀더 주석과 마크다운 문서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 짤막하게라도, 데이터 분석과정 중에 들었던 생각들을 작성해 놓아야, 그 시간이 지난뒤에 Develop 을 하던, 복기를 하던 계속 생각의 흐름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일일코딩
,DailyCommit
등에 관한 글을 읽었다. 개인의 다짐과도 비슷하고, 개인 프로젝트로 개발자들이 많이 하는 것 같다. 글을 읽은 직후에는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과연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며 반문을 하였다. 다짐의 문제라고 하기엔, 너무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기에.. 도전할 것인지 하루만 더 고민해봐야겠다.
181215-TodayWhatILearned
https://emjayahn.github.io/2018/12/15/181215-TodayWhatILear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