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27-TodayWhatILearned

181027 TWIL

오늘 한 일은 무엇인가

  1. 확률 수학 공부
  2. 자기전 (스터디)데이터구조 부분 1강 듣기

내일 할 일은 무엇인가

  1. 확률분포를 다시 복습하면서 검정, 추정에서 이어지는 부분 꼼꼼히 공부
  2. 데이터 구조 강의 수강 계획 세우기

무엇을 느꼈는가

  • 검정방법론에 대해 좀더 꼼꼼히 보았다. 수학적인 수식들은 수업시간에 다 이해가 되는 편이지만 이 수식들을
    말로써 표현하고, 글로 풀어쓰는 순간 머리가 빠릿빠릿 안돌아가는 느낌이어서, 한단계한단계 논리적으로 따져가며
    공부하니 이제야 좀 편해진것 같다. 가설 검정 같은 때에도, 말로 풀어쓰는 것 보다 간단하게 수식으로 표현하고,
    각각의 p-value 를 확인한뒤 원래 작성했던 H_0, H_a 에 대해 생각해보면 쉽게 되었으나 이것을 말로 표현하고
    글로 구성하려고 하니 간단한것도 복잡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결국 내가 알게 된것을 상대방과 논의하고
    앞으로 만나게 될 클라이언트들을 대상으로 설명해야하는 것이 모두 이런 부분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느꼈기에,
    내 생각과 가정 -> 수식으로 표현 -> 다시 말 혹은 글로 표현 하는 것을 습관처럼 해야겠다.

181026_TodayWhatILearned

181026 TWIL

오늘 한 일은 무엇인가

  1. Xpath, Scrapy 를 활용한 Crawling 공부
  2. DataScience 와 DataEngineering 의 차이점 찾아보기

내일 할 일은 무엇인가

  1. 확률분포 공부
  2. Scrapy 활용해보기

무엇을 느꼈는가

  • DataScience 와 DataEngineering 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아직은 현업에서 각
    분야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떻게 다른지 확실한 감이 오지 않는 것 같다. 내가 명확히 재밌어하는 것은 아직까지는
    어떤 디테일한 분야가 아니라, 수학적인 것, 프로그래밍 적인 것들을 배운 것을 적용해보고 응용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것 같은데 이보다 더 앞서 생각해보고 결정하려고 하니 감이 잘 오지 않는 것 같다.
  • 지금 현재로서는, 다양한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머신러닝 등을 이용하여 prediction 등을 통해 새로운 Insight
    를 얻어내는 것에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이 분야를 공부하고 배워 나가면서 엔지니어링 분야를 필요에 의해 점차
    공부해 나가는 방향으로 삼고 싶다.

181024 TodayWhatILearned

181024 TWIL

오늘 할 일은 무엇인가

  1. 멀티스레딩으로 네이버 크롤링 코드 작성
  2. 오후 4시 스터디
  3. 확률 분포 공부

오늘 한 일은 무엇인가

  1. 멀티스레딩 개념을 활용한 크롤링 코드 작성
  2. 오후 4시 스터디
  3. 확률분포 공부

내일 할 일은 무엇인가

  1. 확률분포 공부
  2. 프로젝트 모임
  3. Pandas 정리해보기

무엇을 느꼈는가

  • Documentation 과 각종 개념 자료들을 혼자 보고 공부하면서, 파이썬이라는 언어가 단순히 책 한권 끝냈다고 해서 끝나는 언어가 아님을 깨달았다. 기본적인 문법을 금방 익숙해져서, ‘역시 쉬운 언어인가’라고 생각했다가 오늘 다양한 자료를 찾아보고 읽어보면서 언어 하나만해도 아직 공부할게 무궁무진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181022 TodayWhatILearned

181022 TWIL

오늘 할 일은 무엇인가

  1. 블로그 테마 바꾸기
  2. Selenium 과제 두번째 것 (17:47 - 19:00)
  3. 확률 분포 다시 한번 정리하기
  4. 데이터구조 (PseudoLinkedList, Stack, Queue)정리
  5. 새 맥북 환경 설정 조금씩 마저 더하기
  6. DailyScrum Upload

오늘 한 일은 무엇인가

  1. Selenium NBA Page Crawling 해서, DataFrame으로 정리 (17:47 - 18:55)
  2. Stack 정리
  3. Github 설정

내일 할 일은 무엇인가

  1. 확률 분포 공부
  2. Queue 정리

무엇을 느꼈는가

  • 맥북을 바꾸면서, 환경 설정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든다. 틈틈히 하고 있는데도 아직 이전 맥북의 환경에서 100% 똑같은 환경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 장비를 바꿀 때, 혹은 다른 작업 환경에서 연속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 나에게 맞는 환경설정도 정리할 필요성을 느낀다.
  • 오늘 공부한 PseudoLinkedList, Stack, Queue 의 활용성에 대해 깊이 고민 해 볼 수 있어서 뿌듯하다. 특히나 PseudoLinkedList의 경우 내가 사용하지 않았던 자료구조나 class를 목적에 맞게 customize 할 수 있는 측면에서 활용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다른 사람이 작성한 class 를 잘 읽어보고,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overriding 하는 방법을 틈틈히 챙겨 봐야겠다.

181019 TodayWhatILearned

181019

오늘 한 일

  1. Web Crawling (Requests, BS4) 공부
  2. Github 사용할 준비
  3. GitPages 사용 방법
  4. 공부 했던 내용, 공부할 내용 어떻게 정리 할지 고민
  5. 프로젝트 팀 회의

내일 할 일

  1. Pandas 내용 정리, 반복 숙달
  2. 수업 내용 복습
  3. 주말 공부할 내용 계획
  4. 코딩 습관을 기르기 위해 일일코딩과 TWIL에 대해 고민

뭘 느꼈는가

  • 크롤링 코드를 보면서 공부하고, 또 다시 스스로 짜는 것을 연습하면서 내용의 개념과 코드 자체는 어려운 것이 없으나 BeautifulSoup 이나 Requests 패키지에 담겨있는 각 메서드 들의 종류, 기능, 메서드마다 들어가는 attribute를 참고 할 줄 알아야 된다고 느꼈다.
  • 매우 기본적인 메서드들일 수 있기에 외워야 할 수도 있겠지만 (또한 반복한다면 숙달되겠지만) 잊어버렸을 때 각 라이브러리들의 Document들을 잘 볼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 프로젝트 OT 를 한 만큼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꼼꼼히 준비해 나가야겠다.

181019

오늘 한 일

  1. Web Crawling 공부 : Selenium을 활용한 크롤링
  2. Pandas 활용하여 여러가지 data import 하고, 정렬 바꾸는 연습
  3. Terminal 환경설정
  • zsh, oh-my-zsh 설치했다.
  • git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므로, git사용에 유리한 zsh 설정을 마쳤다.
  1. 팀 프로젝트에 활용할 데이터 셋 탐색
  2. github 블로그 Deploy 에 성공했다.
  • Daily 스크럼을 작성하는 것이 하루의 계획과 정리를 하는데 유용하기에, 꾸준히 작성하면서, github 블로그에도 올려볼 계획이다.

내일 할 일

  1. Pandas 내용 정리, 반복 숙달
  2. Naver Article Crawling, NBA Data Crawling
  3. 확률과 통계 정리 (연속확률분포 부분)

뭘 느꼈는가

  • 점차 학습하는 내용과 알아야 될 내용이 많아지면서, 내가 배운 것들, 알고 있는 것들. 정확히는 어떤 것에 관해 존재는 알고 있으나 내 머릿속에서 당장 꺼내서 쓰기에는 어려운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
  • 또한, 내 머릿속에서 꺼내기 쓰기 힘들어 구글을 통해 찾고자하면 내가 기억했던, 알고 있는 정보들과 조금은 내용이 다르고, 이것을 Searching 하는데 쓰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앞으로는 매일 학습하는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찾기 쉬운 형태로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다. 개인. WIKI화.

181018_DailyScrum

181018

오늘 한 일

  1. Web Crawling (Requests, BS4) 공부
  2. Github 사용할 준비
  3. GitPages 사용 방법
  4. 공부 했던 내용, 공부할 내용 어떻게 정리 할지 고민
  5. 프로젝트 팀 회의

내일 할 일

  1. Pandas 내용 정리, 반복 숙달
  2. 수업 내용 복습
  3. 주말 공부할 내용 계획
  4. 코딩 습관을 기르기 위해 일일코딩과 TWIL에 대해 고민

뭘 느꼈는가

  • 크롤링 코드를 보면서 공부하고, 또 다시 스스로 짜는 것을 연습하면서 내용의 개념과 코드 자체는 어려운 것이 없으나 BeautifulSoup 이나 Requests 패키지에 담겨있는 각 메서드 들의 종류, 기능, 메서드마다 들어가는 attribute를 참고 할 줄 알아야 된다고 느꼈다.
  • 매우 기본적인 메서드들일 수 있기에 외워야 할 수도 있겠지만 (또한 반복한다면 숙달되겠지만) 잊어버렸을 때 각 라이브러리들의 Document들을 잘 볼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 프로젝트 OT 를 한 만큼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꼼꼼히 준비해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