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11-TodayWhatILearned

181210 TWIL


To-Do-list

  1. Insurance EDA 정리
  2. Pandas
  3. 12-5장까지 수학복습
  4. MST 복습

오늘 한 일은 무엇인가

  1. Insurance EDA 정리
  2. (STUDY) A* 알고리즘 시각화
  3. 선형회귀 개념 복습

내일 할 일은 무엇인가

  1. 데이터톤

무엇을 느꼈는가

  • 파이썬으로 작성한 A*알고리즘의 시각화코드를 작성하였다. 제일 빠른 길을 찾아 주었으나, 이것을 시각화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 그리고 좀더 동적으로 시각화를 해주고 싶은데, 좀더 삽질을 많이해봐야겠다.
    결과데이터를 보여주면 되겠지 했지만, 답을 얻는 과정을 세세하게 시각화하여 보여주는 것 역시 어려운 문제였다.
    비단 알고리즘을 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라, 지금 공부하는 모든 것이 아마 그럴 것이다.
  • A* 알고리즘을 적용해서 주어진 미로의 최적의 길을 찾는 것은 미로의 크기가 커질수록 검증이 어렵다. 우리가
    작성한 알고리즘으로 풀어준 path가 진짜 제일 빠른 길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크기가
    작은 미로에서 우리가 한길 한길 찾아가는 정답과 맞아서, 알고리즘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차 크기가 커지면서 정답이 맞는가 확인하는 것은 어려웠다. 작은단위에서 맞는 것이라고 해서, 큰 단위에서 내놓은 답이 과연 정답일 것인지는 어떻게 검증해야하는가. 우리가 소단위에서 다 맞춘 알고리즘이라고 해서 전부 믿어야 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든다.
  • 내일은 데이터톤이다. 여태까지 공부한 것을 적용해보고, 실제로 제한시간내에 데이터를 분석해야한다. 아직도 많이 모르고,
    아는 것도 확신하기 어려운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Author

Emjay Ahn

Posted on

2018-12-11

Updated on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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